배우 이요원이 편안한 트레이닝복에 재킷을 매치해 색다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요원은 오늘(22일) 오후 패션지 화보 촬영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그래, 가족’에서 수경 역으로 까칠한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그래, 가족’은 핏줄이고 뭐고 모른 척 살아오던 삼 남매(이요원, 정만식, 이솜)에게 예상치 못한 막내 동생(정준원)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가족의 탄생기를 그린 작품이다.
YTN Star 김수민 기자 (k.sum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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